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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145 09/21/18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입시 스트레스 줄이는 법 [한국일보]
격적인 입시 시즌이 시작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긴장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주변을 보면 자꾸 부족한 것이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이 같은 긴장을 부추기는 한 요인이다. 또 남들은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곁눈질 하는 것은 자녀의 입시준비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로 가는 길이 다른만큼 준비해야하는 것도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확인되지 않은 입시준비 방법과 대학들의 합격자 선발 방법 등에 관한 얘기들에 너무 휘둘리는 것은 스트레스만 키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 지원자 마다 스펙이 다르고, 설령 다소 경쟁력이 뒤쳐지는 것 같은 지원자라도 대학이 봤을 때 가능성과 잠재력이 크다면 뽑을 수 있는데, 전말이 확인되지 않은 어떤 단편적인 결과만을 놓고 마치 전체인양 설왕설래 하는 일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느 집 아이는 에세이를 어떻게 작성했더니 합격 했더라” 아니면 “누구는 실력이 많이 떨어지는데 얼리 디시전으로 합격 했더라”는 식의 ‘카더라 통신’은 실체를 들여다보면 십중팔구 사실이 오도된 경우들이다.

분명히 알아둬야 할 것은 대학은 자신들의 신입생 선발 원칙에 충실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선발한 학생들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편법이나 요령이 있을 수 없다.




대학은 지원서가 모두 접수된 후부터 입학사정을 시작한다. 먼저 제출했다고 해서 먼저 심사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학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성적이 기준에 턱없이 모자라는 지원서는 심사대상에서 제외시키고 나머지 서류들을 검토한다.

지원서 검토는 지원서 당 길어야 10여분 정도 걸리지만,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다른 입학사정관이 다시 살펴보는 방식이고, 두 입학사정관의 의견이 엇갈리면 입학사정 위원회에서 다시 검토해 합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대학이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그만큼 입학사정은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신중을 기한다는 얘기다. 또 충분한 객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실을 기준으로 입시준비와 전략을 세워야 한다"

입시준비는 당연히 긴장과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하지만 그 긴장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하거나 실수를 유발시켜서는 안 된다. 사실 12학년들이 남아있는 짧은 시간동안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  현재까지의 것들을 바탕으로 가장 좋은 퍼즐을 맞추는 데코레이션이 더욱 중요하고, 더 효과적이다. 그리고 무리한 욕심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실력에 맞지 않는 도전은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시 말해 
현실을 기준으로 입시준비와 전략을 세워야 한다. “혹시나”하는 기대를 버려두자.

실력에 맞춰 대학을 선택하고 지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현실적인 자세라 하겠다.

나 역시도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B학점 학생을 명문 사립대에 무조건 올인하는 무리수는 절대 두지 않는다. 그리고 학부모들에게도 가장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모두가 이해하는 가운데 컨설팅을 진행한다. 

입시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팩트’(fact)이지 ‘요행’이 아니다. 적어도 이런 자세만 가지고 있어도 심리적인 불안감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고, 현재의 상황에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 주변에서 떠도는 얘기들에 흔들릴 필요도 전혀 없다

만약 제대로 자녀의 입시준비를 돕기가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대신 풍부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곳을 찾아야 함은 물론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것은 대학에 진학하는 일 못지않게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전공 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대학에 들어갔어도 전공이 맞지 않아 중간에 이를 바꾸거나 아예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장기적인 플랜을 갖고 임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요즘은 학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고, 인턴 경험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때문에 당장은 
명문 사립대 진학이 어렵다고 해도 석사 과정에서 그 꿈을 충분히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주변의 무분별한 얘기에 상관없이 차분하게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는다는 마음의 자세야 말로 훗날 큰 만족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출처] 어드미션매스터즈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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