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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120 01/11/19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좋은 컨설팅이란

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입준비를 하면서 많은 벽에 부딪히게 된다.

학생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공부하고 싶어하고 장래 희망은 무엇인지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말처럼 간단하지 않다.

"쉽지 않은 입시 준비"

미국에는 수많은 4년제 대학들이 존재하는데, 각 대학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고, 어느 대학이 학생과 잘 어울리는지를 연결짓는 것도 매우 어렵다.

특히 입시준비를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 설정은 더욱 어려운 문제다. 게다가 이민 1세 부모라면 미국의 고등학교 시스템과 입시제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더욱 힘들기 마련이다.

그래서 일부 학부모들은 컨설팅 전문가들의 도움을 청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컨설팅 전문가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저마다 다른 판단과 방법이 있다는 얘기다.

또 컨설팅 비용 역시 각기 다른데, 비싸다고 해서 학생을 원하는 대학에 합격시켜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컨설턴트와 학생간의 관계의 중요성"

컨설팅의 도움을 받으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학생의 의지이다.

자신이 분명한 목표가 있는데 혼자서 준비하기에는 다소 힘들어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어할 때 컨설팅을 받는 것은 효과를 높이게 된다.

즉, 학생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컨설턴트도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 수 있고,

이같은 상호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냄으로써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좋은 컨설턴트는 학생의 능력과 적성을 먼저 파악하게 된다. 단순히 말을 주고 받으며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나면 부족한 부분들이 쉽게 떠오르게 되고, 이같은 진단을 통해 학생은 자신의 약점을 알고 보완해 가게된다.

동시에 학생이 원하는 대학과 전공이 정말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평가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런 과정을 거치며 실제 학생과 잘 맞는 대학과 전공으로 점차 폭을 좁혀가게 만들어줘 더 나은 선택을 도모하게 된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학생이 컨설턴트와의 충분한 소통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실천을 하지 않을 경우 원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다. 아무리 옳은 길로 이끌려고 해도 당사자가 따라오려는 노력이 없다면 시간과 돈만 낭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부모들도 컨설턴트가 알아서 다 해주겠지 라며 무관심 하기 보다는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수시로 상황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노력을 함께 기울여줘야 한다.





“우리 컨설팅 회사에서는 몇 명을 아이비리그에 보냈다”는 식의 과시에만 열을 올리는 곳보다는 학생을 위해 가장 좋은 결과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이 대학생활 4년을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곳이 가장 좋은 컨설팅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충분한 전문 인력, 체계화 된 관리 시스템, 그리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경험, 투자를 필요로 한다. 게다가 실제 도움을 받은 분들의 의견 역시 컨설팅 업체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사항이 될 수 있다.

자녀의 대입준비를 위해 컨설팅을 필요로 한다면 필자가 드린 말씀들을 잘 정리해 비교해 보기 바란다.

[출처_어드미션매스터즈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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