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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hed File   Views: 988 12/04/14
[지나김의 대입가이드]UC 지원서 접수후 할일 [한국일보]

SAT·ACT 성적, 신상정보 변경 업데이트 하라

사소한 스펠링 오류·날짜 실수는 걱정할 필요 없어
 

입력일자: 2014-12-01 (월)  
 
[UC 지원서 접수후 할일]

2015년 가을학기 UC계열 대학 입학 지원자 수는 여전히 역대 최고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UC 합격률이 계속 60%대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몇년전 온라인 원서접수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UC 원서접수 마감일이 11월30일에서 2일로 이틀 연장되었던 적이 있었다. 추수감사절을 기다렸다가 마지막 이틀을 남겨두고 접수를 시작하는 경우가 허다해서 컴퓨터 시스템이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 UC의 온라인 지원서는 지난 해와 같은 모습으로 올해 8월 1일을 시작으로 오픈이 되었기에 준비 시작이 분산되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11월 30일로 UC 지원서를 제출하고 실수로 잘못 넣은 내용들 때문에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지원서 제출후에도 수정 작업이 가능하니 절망하지 말자.


시니어를 둔 학부모들은 대학 입학 지원을 위해 세미나도 여기저기 다녀보았지만 속시원히 자녀의 지원서를 해결해주지는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당연히 세미나에서 모든 것을 다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 많은 고등학교에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일주일을 주게되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수정작업을 거듭하며 지원했다.

충분한 시간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서 제출을 한 후 많은 학생들은 이것 저것 실수한 것 같아 한숨을 내쉬며 걱정한다. 학교 성적을 제대로 기입하였는지 상받은 기록이나 아너 과목에 관한 사항도 잘 넣었는지 지원서 등록비는 제대로 지불했는지 UCSD의 경우 제대로 칼리지는 선택 했는지 고교때 가입했던 클럽을 적어 넣는 것을 빼먹지는 않았는지 등 두어번씩 훑어보았지만 매년 반복되는 작은 실수들이 있는 것 같다. 그중에는 지나쳐도 될 걱정들이 많다. 또한 반대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실수들이 있다.

매년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UC계열 대학 지원서 접수후 해야 할일들에 대해서 짚어보도록 하자.


■ 걱정할 필요가 없는 실수들

우선 그리 큰 걱정을 할 필요 없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자. 다음과 같은 실수가 있었다면 밤잠을 설치며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

▲사소한 스펠링 실수들 (UC는 작은 스펠링 실수 때문에 입학 거부를 하지는 않습니다)

▲봉사활동 시간의 계산상 실수 (몇시간 정도의 실수는 큰 문제가 없다)

▲과외 활동의 카테고리를 잘못 설정 했을 때 (큰 실수라고 볼수 없다)

▲CA SSID를 쓰는걸 잊었을때 (이것은 지원서 평가와 관계가 없다)

▲상받은 날짜를 잘못 기록했다 (상 받은 것이 확실하다면 받은 날짜의 기록은 큰 문제가 없다)


■반드시 교정해야 할 실수들 - 성적은 바로 잡아라

지원서 접수 후 ‘Application Status’ 웹사이트에 들어가 개인 또는 백그라운드 정보를 바꿀 수도 있다 (참고: UC Application FAQ). 만약 섹션 하나를 모두 빈칸으로 남겼다든가 성적 및 클래스 기입 섹션에서 저지른 실수가 있다면 지원서를 제출한 각 대학에 연락하여 바꿔야할 내용을 알려야 한다. 만약 UC 버클리, LA, 샌디에고 그리고 어바인을 지원했고 그중 AP US History의 성적을 C를 받았는데 A로 기록했다면 반드시 각 대학에 지원서 내용을 바로 잡을 것을 권한다. 그렇게 큰 실수를 그냥 방관했을 경우 UC의 합격은 불합격 처리될 수 있다.

지원서 제출 후에 전공을 바꾸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전공을 바꾸는 것이 지원자의 합격률을 높일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불합격률을 높일수는 있다. 전공은 UC 입학 후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 전공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냥 “undeclared”을 선택하면 된다. 그래서 가능하면 이미 제출 된 원서의 전공을 바꾸려고 연락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다. 만약 전공을 바꿔야만 할 확실한 이유가 있어서 이를 명시하고 UC 측에 연락을 한다면 그들은 그것을 좀더 다르게 취급할 수도 있다.

꼭 알아야할 것은 아주 작은 것에 공연히 시간낭비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입학 사정관은 작은 실수들이 발생해 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다. 이것은 입학 사정관들이 매년 수없이 보는 아주 작은 실수들이다. 인간이기에 만들어 낼수 있는 작은 실수들은 큰일을 할때 꼭 따라올수 있는 것들이다.

표준고사 성적중 SAT I, II, ACT 스코어는 모두 보내야 한다. 아직 보내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보내도록 하라. 반드시 칼리지보드에 연락을 하여서 자신의 SAT점수가 UC Admission으로 12월 말까지 제출되도록 해야 한다. UC 중 한 곳에만 스코어를 보내면 된다. UC계열 대학 여러 곳에 지원했을지라도 한 대학에만 보내면 된다. AP 성적은 보내지 않아도 된다. AP 성적은 지원서에 기록해야 하지만 12학년때 치르는 모든 AP 성적이 나온 후 자신이 진학하는 대학에만 보내면 되는 것이다.

이제부터 UC 입학사정처에서는 원서를 받았는 지 그리고 더 필요한 서류 또는 연락사항이 있있으면 학생들에게 수시로 이메일을 보낼 것이다. 학생이 반드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원서에 기입한 이메일을 확인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고교생들은 자신의 이메일을 자주 열어보지 않고 있다. 이럴 경우 부모가 개입해서 이메일을 체크해 주는 것도 좋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리고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 것이 중요하다. 합격 예상 대학들을 살펴보고 대학 생활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걱정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마지막 남은 1학기 말 시험 준비를 열심히 하는데 더욱 주력하자. UC도 12학년 성적을 합격 발표 후 반드시 살펴보기 때문이다. 이제 끝난 것이 아니다. 12학년 마무리가 중요하다.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사항들]

지원 후 자신의 계정에 들어가면 아직 업데이트 가능한 것들이 있다.

▲Update Personal Information: 지원자의 주소가 바뀌었거나 잘못 기록했을 경우, 영주권 변경, 소셜 번호 기록, 전화번호 등 모두 업데이트 할 수 있다.

▲Release Authorization : 이것을 클릭하면 지원서 제출의 마지막 단계에서 클릭하기 전에 묻는 사항들인데 이곳에 모두 체크하지 않았었거나 자신의 정보가 누출 되는것이 싫다면 체크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합격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Update ACT & SAT Tests: 지원서를 제출한 후 나온 성적이나 잘못 기록한 성적도 모두 업데이트 할 수 있다.

▲Update SAT Subject Tests: 일부 학생들이 11월과 12월에도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이곳을 이용해서 자신의 성적을 보내진 지원서에 넣을수 있다.

▲Update TOFEL or IELTS-Academic: 이곳을 이용해서 자신의 테스트 기록을 업데이트 할 수 있다. IELTS는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의 약자로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테스트이다.

-International External Exams: 해외 유학생이나 국제학사자격시험 즉 IB 테스트에 관한 기록도 이곳에 할 수 있다.

▲Add Campus Choice: 지원서를 제출하고 UC 계열 캠퍼스를 더 지원하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여 더 지원할 수 있다.

▲Application Status: 여기를 클릭하면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리스트가 뜨고 몇월 몇일에 지원했는지 볼 수 있다.


     
  ▲ UC 계열 대학의 지원이 마감된 가운데 반드시 교정해야할 실수들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실수들을 잘 분간해서 대처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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