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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1817 08/03/19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입시시즌 개막과 부모 역할
"공통원서 (Common App) 와 UC계열 지원서 오픈"


8월1일은 사립대 온라인 지원양식인 공통원서(Common App)와 UC계열 지원서가 공식 오픈되는 날이다.

규정에 의해 정해진 것은 없지만 2020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본격적인 입시경쟁을 시작을 알리는 셈이다. 예비 12학년생들은 개학과 동시에 학업과 함께 입시준비를 위해 12월말까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동시에 적지 않은 스트레스도 함께 안고 가게 된다.






"자녀와의 의견충돌"


해마다 벌어지는 일이지만 입시시즌이 되면 학생과 학부모간의 의견충돌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 자녀는 “내가 다 알아서 하는데 왜 자꾸 간섭을 할까?”라는 불만을 갖게 되고,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자녀가 조금만 노력하고 신경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결국 서로의 이견과 감정충돌로 이어지는 것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은 자녀의 대입준비에 부모의 역할이 분명 필요하다고 본다. “아이가 알아서 잘 하겠지”란 신뢰를 가지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자녀 혼자의 일이 아니라 가족의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대학진학은 곧 가정의 학비부담과 직결될 뿐 아니라 올바른 선택과 결정이 이뤄져야 가족이 평안해 질 수 있어서다.

물론 부모가 앞장서 자녀를 일방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 역시 옳지 않다. 대학은 자녀가 들어가는 곳이고, 4년의 시간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다. 지나친 간섭은 오히려 자녀의 반발만 불러올 수 있고, 자녀의 의견이 무시될 가능성이 크다.






"자녀의 입시준비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신중하게 임해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먼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녀와 대학진학과 관련해 충분한 대화를 나누라는 것이다. 이는 빠를수록 좋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녀의 생각을 먼저 듣는 것이다. 자녀가 생각하는 지원대학과 전공, 장래 희망 등을 먼저 말하도록 시간을 배려해야 한다. 부모가 먼저 이야기 보따리를 확 풀어버리게 될 경우 이는 부모의 의견이 아닌 요구로 바뀌게 돼 결국 자녀에게 스트레스만을 안겨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자칫 대화단절을 불러올 수도 있다.

때문에 자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난 뒤 부모가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씩 얘기하고 여기에 대해 자녀의 의견을 다시 듣는 과정을 통해 부모가 든든한 지원군임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다.

이때 모는 가정의 재정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알려주는 것도 빼놓아서는 안되며, 부모가 보는 자녀의 성격이나 특징 등에 대해서도 알려줄 필요가 있다. 또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잃지 말아야 한다.

특히 대화 중에 부모가 조바심이나 짜증스러운 감정을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하며, 동시에 새로운 것을 요구해서도 안 된다. 현재까지 준비해 온 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잘 지원서를 만들 수 있는가에 중점을 둬야 한다. 이같은 소통은 지원할 대학이나 전공을 선택할 때 매우 중요한 기초가 될 수 있고,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








"입시에 관한 기본지식을 키우는 것이 중요"


그 다음에는 입시와 관련한 중요한 일정과 내용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고 자녀의 시간관리, 그리고 점검사항들을 챙겨주는 것이다. 이를 수월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수시로 자녀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는 것으로,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만약 자녀의 입시준비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가장 빠른 시간내에 도움을 청해야 그만큼 시간을 벌 수 있다.

부모의 욕심이나 기대를 자녀에게 반복적으로 주지하기 보다는 현재 시점에서 함께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누구는..”이란 말로 시작하는 비교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시작도 하기 전에 기를 죽이는 것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_어드미션매스터즈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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