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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1681 10/24/19
[미국대입가이드] 잘못된 입시정보

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주변에서 들리는 다양한 이야기에 민감하기 마련이다. 혹시나 준비하는 과정 중에 잘못된 것은 없는가 하는 우려때문이다.

그래서 너무 많은 얘기를 듣게 되면 오히려 혼란만 가중될 위험이 크다.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뜻이다. 특히 주의할 것은 그 많은 이야기는 사실이나 원칙이 아니라 몇몇 성공사례 중에서 작은 부분을 모아 놓은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대학입시 시스템에서 1라운드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입시지원은 조기전형, 주립대 지원, 정시전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주립대는 11월말까지 지원서를 접수해야 하고, 사립대 지원의 절정을 이루는 정시전형은 1월 초가 마감이다.

자신의 자녀와는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큰 다른 사람의 이야기란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입시준비를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쉽게 접하게 되는 잘못된 정보를 모아 설명하겠다.




"무조건 얼리를 지원해야 하는가?"


10월은 조기전형을 마무리하고 제출해야 하는 마지막 시간이다. 정시보다 합격률이 높다 보니 일각에서는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천만의 말씀이고 위험한 판단이다.

이는 전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결정할 일이고, 특히 합격시 반드시 입학할 의무가 주어지는 얼리 디시전의 경우 아직 확실한 드림스쿨을 결정짓지 못하고 있고 학비보조 내역 비교와 선택의 기회를 갖고 싶다면 피해야 하는 전형이다. 남들 한다고 맹목적으로 지원했다가 발목이 잡히는 결과가 될 수 있다.

SAT나 ACT 점수가 합격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이야기도 문제가 있는 부분이다. 이 점수는 대학이 입학사정을 하는 평가기준의 일부분이다. 물론 높은 점수를 받아서 손해될 것은 없지만 이 점수 하나가 합격과 불합격을 나누지는 못한다.

너무 점수에만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2-3회 정도 응시하면 될 것을 5-6번씩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이 꽤 있는데, 이들은 저학년부터 시험에 도전하는 학생들이다. 확실하게 준비한 뒤 응시해 보고 필요한 경우 추가 응시하는 정도로 끝내는 게 바람직하다.




대학이 진정 관심을 갖는 부분을 파악해야

다양한 과외활동의 의미를 여러가지 많은 활동을 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들도 있다. 지원서에 많은 활동내역을 기록하면서 “정말 탄탄하게 했구나”라고 스스로를 위로한다면 큰 오판이다.

중요한 것은 대학이 납득할 수 있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이 돼야 하지, 겉만 화려한 것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간과 노력, 그리고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 한 개의 활동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학교성적(GPA)와 관련해 모든 과목에서 A학점을 받는다고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대학은 지원자가 얼마나 어려운 과목들을 도전했는지를 살펴보기도 하고, 그 지원자 속한 학교의 수준에 대해서도 평가를 하게 된다.

또 대학수업을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AP과목 이수를 숫적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 역시 잘못된 자세라 할 수 있다.

필자가 지도한 학생들 중 명문사립에 진학한 사례들을 보면 10개 이상을 공부한 경우도 있지만, 5-6개 만 공부한 학생들도 적지 않다. 중요한 것은 공부한 과목과 희망전공, 미래가 연결고리를 갖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펙이 비슷하다고 해서 결과가 똑같을 수 없다.

학생이나 학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모습들로 명문대에 합격한 다른 집 아이의 스펙을 내 아이와 비교해 보면서 합격 가능성을 따지곤 하는데, 이는 오히려 실망을 부를 수 있다.

왜냐하면 아카데믹 부분에서는 유사하더라도 비아카데믹 부분, 즉 에세이나 인터뷰 등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대학의 시선이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입시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평가, 비교하고 대학이 원하는 지원자를 찾아내는 과정이다.

하지만 주변에서 어떤 이야기가 들여오든 큰 줄기만 생각한다면 사실 그렇게 머리가 복잡해질 필요나 이유도 없다.

솔직하고 냉정하게 자녀의 스펙을 평가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대학을 찾아가는 것이 장기적으로도 바람직하고, 입시준비도 훨씬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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