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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112 04/14/21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입시와 관련된 오해와 진실

학에 지원할 때 많은 학생들은 입학사정관의 관심을 끄는데 도움이 되는 전략들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각과 현실에는 차이가 있다. 입시에서는 고교 성적, 표준 시험점수, 과외 활동, 그리고 다른 다양한 요소들이 종합 평가에 반영된다. 실제로 입학사정관의 눈길을 가장 많이 끄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지원자들의 생각과 실제는 다를 수 있다.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섣불리 판단한다. 물론 가장 경쟁이 치열한 명문 사립대 입학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처럼 어렵다. 그러나 전체적인 대학입시 그림을 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전국 칼리지 어드미션 카운슬링 협회’(NACAC)의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대학에 처음 지원하는 학생의 3분의 2가 미국 내 4년제 대학에 합격했다. 대학들 중 80%가 50% 이상의 합격률을 보인 것이다.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것은 물론 성적이다. 그러나 성적은 내가 지원할 대학의 지원자 선별 수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단순히 GPA와 석차의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가 제공하는 수업 커리큘럼 가운데 내가 얼마나 수준 높은 수업을 들었는지 등을 고려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다. 어느 학교는 다른 학교보다 더 많은 아너, AP, IB 과목을 제공한다. 레귤러 수업과 어려운 수업이 같이 있는데 도전적인 수업을 선택해서 듣고, A 학점을 받는다면, 레귤러 수업에서 A를 받는 것보다 학업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 된다.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미국 내 모든 고등학교가 어떤 커리큘럼을 운영하는지 잘 알고 있다. 이들은 수년간 같은 고등학교들과 일해왔기 때문에, 학교들이 저마다 제공하는 수업의 상세한 프로파일과 학생들의 상황, 수준 등을 훤히 꿰고 있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은 난이도 높은 과목, 즉 AP나 IB 수업을 무조건 많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도전적인 수업을 적절하게 들으면 나의 대입 지원서를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그렇다고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갯수만 많이 채우는 것은 곤란하다. AP 영문학(English Lit) 클래스에서 B를 받는 것이 레귤러 영어 클래스에서 A를 받는 것보다는 낫다. 그러나 AP 수업에서 C나 D 학점을 받는다면 대학입시에서 치명타를 맞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내 실력을 파악해서 커리큘럼의 균형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내가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성적이 급락했다면, 지원서에 성적 급락의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현명하다. 예를 들어 나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거나, 부모가 실직했거나, 가족 중 소중한 사람이 질병을 앓거나 사망한 경우 등이다. 개인적인 고난이 코로나와 관련된 것이라면, 커먼 앱에 마련된 코로나 특별 섹션에서 내가 겪은 어려움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된다.

만약 고등학교 초기에 내가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았더라도 실망하지는 말자. 어떤 학생들든 9학년 때 B를 한 두개 받았다고 좌절한다. 많은 입학 사정관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오르는 트렌드를 선호한다. 9학년에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못 받았더라도, 과목의 난이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성적이 점점 향상돼 마무리를 강력하게 한다면 승산이 있다.

SAT, ACT 등 표준시험 점수는 대입 지원 패키지의 한 요소일 뿐이다. 코로나 이전에도 미국의 수많은 대학들이 표준시험에 부과하는 중요성의 정도는 제각기 달랐다.

[출처_AM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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