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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344 04/22/21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코로나가 바꾼 대학 캠퍼스 방문 방식

학 캠퍼스를 한번도 가보지도 않고, 이 대학 저 대학에 지원하는 고교생이 적지 않다.

원서를 넣기 전에 캠퍼스 방문이 의무는 아니지만, 고교시절 관심을 가져온 몇몇 대학을 직접 방문해보고, 캠퍼스의 ‘필’(feel)을 경험했다면 더 강력한 대입 원서를 만들 수 있다.

지금은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 대학들이 오퍼레이션 방침을 바꾼 상황이라 캠퍼스 방문 방식이 크게 달라졌다. 직접 캠퍼스에 가서 탐방한다면 인원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각종 안전 수칙 등을 지켜야 한다. 대면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가이드가 진행하는 캠퍼스 투어를 이용한다. 또 학교에 직접 가기는 하지만 차에서 내리지 않고 학교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캠퍼스를 둘러보는 ‘드라이브스루’ 옵션도 생겼다.

시니어들은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기를 보내면서 학업과 소셜 라이프를 병행하느라 바쁘다. 이런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일찍 계획을 짜서 12학년이 되기 전에 캠퍼스 방문을 하는 편이 낫다.

칼리지보드는 학생들이 지원할 대학에 대한 리서치를 마쳤다면, 대학 탐방을 11학년 봄에 할 것을 권한다. 봄 방학 기간을 이용하면 학교 수업과 겹치지 않아 부담이 덜 하다.

12학년이 되기 전인 늦 여름이나 초 가을도 괜찮은 시기다. 이 시기에 캠퍼스를 방문하면 대학 수업이 진행 중일 수 있는데, 이 경우 현 재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엿볼 수도 있다.

대면 방문하는 학생과 가족들은 코비드19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알고 가는 것이 좋다. 투어 그룹의 인원이 제한되거나, 방문객에게 코로나 증상이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지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할 수도 있다.

기숙사 등 주거 공간의 출입이 불허될 수도 있다. 지금이 예년과 다른 상황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인지하고 있으므로, 활동이 일부 제한되는 대신 투어 가이드나 학생 패널 등에게 상세한 질문을 해서 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도독 한다.

방문하고 싶은 대학이 여러 곳이라면 모든 학교를 방문하는 것은 돈도, 시간도 많이 드는 대사이다. 특히 내가 관심있는 대학이 집에서 먼 거리에 있으면 차로 가든, 비행기로 가든, 가족이 움직이려면 많은 경비가 소요된다.

그러므로 캠퍼스들의 위치에 따라 동선을 잘 짜는 것이 현명하다. 거리가 가까운 학교들끼리 묶어서 방문하는 것이다. 주요 대도시에는 여러 대학이 있는 경우가 많고, 중소도시나 시골도 잘 찾아보면 운전 거리 안에 몇 개의 대학이 있다. 지리적 근접성을 활용해 방문 일정을 짜는 것은 돈과 시간을 모두 절약하는 길이다.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캠퍼스 투어

어떤 대학들은 집에서 너무 멀어 직접 방문하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이 경우엔 온라인 투어를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 뉴욕에 있는 ‘해밀튼 칼리지’는 ‘당신의 소파에서 투어를 즐기세요’(Tours From Your Sofa)라는 온라인 투어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이 학교의 재학생들이 셀피 스틱과 아이폰을 가지고 직접 캠퍼스를 보여주면서 안내하는 것으로, 내가 마치 캠퍼스 안을 돌아다니면서 생생하게 탐방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 강의실과 다른 편의시설들도 돌아보면서 이에 대해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방식도 취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어떤 학교들은 ‘드라이브스루’ 투어를 도입했다. 버지니아에 있는 ‘랜돌프 칼리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가장 안전한 방법을 고민한 끝에, 차로 캠퍼스를 돌아보는 ‘드라이브스루’ 투어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캠퍼스 중앙으로 쭉 뻗은 도로를 통해 방문객들이 ‘파일럿 차량’을 따라가고, 캠퍼스 안의 시설과 랜드마크 등을 지날 때마다 전화로 이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차량 투어가 끝나면 질의 응답 시간이 있고, 기숙사 안에 들어가서 구경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문객의 체온을 검사하는 등 코로나 안전수칙을 준수한다.

캠퍼스 탐방이 주요 관심사이기는 하지만, 학생들이 간과하면 안되는 것이 바로 학교 주변 환경이다. 캠퍼스에 인접한 동네에서 살거나 일을 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캠퍼스 안의 학교만이 아니라 인근 환경과도 ‘핏’이 맞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다.

학교의 위치가 대도시인지, 한적한 시골인지, 중소도시인지 여부가 학생의 대학 결정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캠퍼스 생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재학생을 만나보는 것이다. 나보다 먼저 이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하고 생활해본 선배이기 때문이다. 학업과 학교 시설, 식사 서비스, 캠퍼스 라이프 등에 대해 그들이 겪은 생생한 경험과 의견은 소중하다. 그러므로 직접 대면 방문을 하든, 아니면 재학생이 주도하는 온라인 투어를 하든 간에 대학생들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또 지원자들에게 캠퍼스 환경 만큼이나 궁금한 것이 학교 수업일 것이다. 내가 관심 있는 전공이 속한 학부를 꼭 탐방할 것을 권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방문객들에게 오픈 된 강의실을 돌아보는 것이다. 허용이 된다면 수업에 참관하고 교수를 만나 대화해 보는 것도 좋다.

만약 방문객들에게 수업 참관이나 교수와의 만남이 제한돼 있다면, 입학사무처에 문의해 다른 옵션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출처_AM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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