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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265 06/19/21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9학년 직전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기

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생이 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다.

고등학교가 중학교의 큰 버전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두 과정은 꽤 다르다.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 준비를 시키기 때문에 고등학교 수업은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또 중학교에서 경험하지 않았던 일들, 즉 직접 운전을 해서 학교에 가거나 프롬 파티에 참석할 기회를 고등학교에서는 갖게 된다. 과외 활동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는 것도 고등학교 시기이다.

한편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전환은 두려울 수도 있다. 중학교에서 가장 고학년이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막내가 된다. 또 고교 선배들은 거의 성인이나 마찬가지여서 성숙해 보인다. 고등학교에서는 거의 모든 것을 학생이 알아서 찾고, 도움이 필요하면 스스로 요청해야 한다는 점도 중학교 때와 다르다.

이런 설렘 반, 두려움 반의 감정을 가지고 9학년 첫 날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8학년이 끝난 여름을 알차게 보낸다면 앞으로 맞게 될 고교 4년을 안정감 있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고교 4년의 계획을 대략이라도 짜 놓으면 진행 과정을 더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

지금쯤 대부분 8학년생들은 9학년 때 들을 클래스 스케줄을 고교 카운슬러와 면담을 통해 확정했을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 학생들은 10학년, 11학년 때 어떤 과목들을 택할지 생각해보고 향후 전략을 짜는 것도 좋다. 학교에 AP 또는 아너 과목은 어떤 게 있는지 클래스 카탈로그를 살펴본다.

수업 계획을 짤 때는 가능한 GPA를 높일 수 있는 기회에 도전하자. 많은 고등학교들은 AP 코스나 수준이 높은 코스를 들을 때 레귤러 코스보다 높은 가산점을 준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많은 AP 수업을 듣고 좋은 성적을 받는다면 GPA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다. 수준이 높은 수업과 덜 어려운 수업을 균형 있게 배치해야 숨 쉴 틈이 생긴다. GPA를 높이려는 욕심 때문에 스케줄을 AP과목으로만 채운다면 성적도 망치고 쉽게 ‘번 아웃’ 될 수 있다.

보통 AP 수업에서 B를 받으면 레귤러 과목에서 A를 받는 것과 같은 GPA 포인트 4점을 얻는다. 그러나 대입 원서에는 B보다 A가 더 많아야 경쟁력을 높을 수 있다. 물론 지금 4년간의 수업 계획을 짜더라도 언제나 변수는 있다. 9~10학년을 마치면서 초기의 계획이 바뀔 가능성도 다분하다. 그러나 큰 그림을 그려 놓는 것은 기본 토대가 되며, 학년이 끝날 때마다 업데이트 하면 된다.

고등학교 시기에 또 중요한 것은 학교 안팎에서 하는 과외활동이다.

고등학교에서 내가 어떤 클럽 활동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둬야 한다.

첫 몇 주 동안 신입생들은 여러 미팅에 참석하면서 다양한 클럽과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런 기회는 학년 초에 많기 때문에 미리 ‘내가 어떤 클럽에 가입하고 싶다’는 기본 아이디어 정도는 가지고 고교생이 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좋은 기회를 놓칠 확률도 적어진다.

참여하고 싶은 클럽이 있다면 여름방학 동안 고등학교 웹사이트에서 클럽 리스트를 확인하면 좋다. 만약 특별히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다면, 그저 하나를 선택해서 시작해보면 된다.

경험해 봐야 아이디어도 생긴다.

가능하면 내가 좋아하는 취미와 연관된 활동이라면 더 나을 것이다. 이렇게 물꼬를 튼 뒤에 여러 클럽을 시도해 보고, 미래의 직업과 연관된 클럽, 그리고 단순히 내가 취미로 즐기는 활동을 적절히 섞어서 지속하는 것도 좋다.

고등학생들은 대체로 중학생보다 덩치도, 키도 커서 어른 같은 느낌을 준다. 고교 첫 날 신입생을 도와주려는 사람이 캠퍼스에 있을 수도 있지만 항상 그렇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므로 고등학교 오리엔테이션이 있다면 꼭 참가하고, 캠퍼스에 미리 가서 둘러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등학교의 공식 수업 스케줄은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시기에 공지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학생이 일찌감치 모든 수업의 시간을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개학 첫 날 전에 학교의 일반적인 구조와 건물의 위치를 안다면, 개학 후 캠퍼스를 탐험할 때 훨씬 안정감을 느낄 것이다.

일부 고등학교 수업은 개학 첫 날 강의를 시작한다. AP 등 수준 높은 수업일 경우 특히 그렇다. 그러므로 최소한 노트와 필기도구 정도는 첫 날 가져가서 필기를 하는 것이 좋다. 또 각각의 수업마다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지 첫 날 알게 될 것이다. 9학년을 가르치는 많은 교사들은 해당 수업에 필요한 지정된 준비물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러나 노트북과 바인더 몇 개 정도는 미리 준비해서 나쁠 것이 없다.

차로 통학할 예정이라면 부모가 어디서 자녀를 내려주고 픽업하는지 파악한다. 버스로 다닐 거라면 버스 정류장이 어디 있는지 알아둔다.

친구와 카풀을 할 계획이라면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계획해 둔다. 많은 고등학교는 중학교 때 배운 내용을 학생들이 기억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므로 중학교에서 배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과목의 기본 개념을 여름에 복습해서 기억을 환기하자. 깊이 있는 복습은 아니더라도 기본 개념은 훑는 것이 좋다.

[출처_AM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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