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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358 01/15/22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대입원서 접수한 뒤 해야 할 일

국의 12학년생들에게 지난 몇 달은 숨가쁜 레이스의 연속이었을 것이다.

조기전형과 정시지원 대입 원서들을 쓰고, 교정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가다듬느라 숨 돌릴 틈이 없었다. 모든 시니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일단 원서를 접수하고 나면 큰 성취감과 동시에,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라는 질문이 찾아온다. 기나긴 대장정을 마치고나니 목표가 사라진 듯한 어리둥절함을 느낄 수도 있겠다.

일부 지원자들은 입시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유난히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한다.

대입 원서를 제출한 뒤, 고교 시니어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가장 먼저 할 일은 대입 지원의 여정을 복기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내가 이 과정을 완주하면서 무엇을 배웠는지 자문해 본다. ‘나에게 가장 적합한 대학’ 리스트를 작성해 보면 나의 관심 분야, 학업적 열정, 장기적 목표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 내가 선호하는 공부 스타일이나 환경은 무엇인지 파악하면 대입 결과가 나온 뒤 실제로 어느 대학에 등록할지 결정할 때 도움이 된다. 대입 과정에서 나에게 도움을 준 부모님과 교사, 친구 등에 대해서도 회고하면서 이들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성찰해 본다.

두 번째로 할 일은 ‘시니어 신드롬’(senioritis)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일부 시니어들은 대입 원서를 내고 나면,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학업이나 과외 활동에서 벗어나서 한 숨 돌리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끝까지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모든 대학의 합격 편지에는 ‘합격의 조건으로 똑같은 수준의 강력한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분명히 언급돼 있다. 조건부 합격 통보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학생들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과외 활동도 계속 헌신적으로 해야한다. 커뮤니티 서비스 행사나 스포츠팀, 미술이나 음악 등을 포함해서 말이다. 성적과 과외활동을 유지하는 것은 특히 대기자 명단에 오르는 학생들에게 더욱 중요하다. 지원자들은 원서 제출 후 이뤄낸 성취나 성과를 대학에 업데이트함으로써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대학들에 대한 리서치를 계속 하는 것이다.

원서를 내고 나면 리서치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대학들을 하나하나 제대로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지원자들은 모든 합격 통보들을 받은 뒤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로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고 자신감 있게 등록할 수 있다.

만약 내가 지원한 대학들의 소셜미디어 어카운트를 아직 팔로우하지 않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팔로우 해서 해당 대학의 캠퍼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사나 소식에 대해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또한 아직 캠퍼스 투어를 하지 않은 대학이 있다면 5월1일 전에 몇 곳을 선정해서 직접 캠퍼스를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네 번째로 할 일은 대입 과정에서 내가 이미 한 일들에 대해 훌훌 털고 잊어버리는 일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이제 원서는 내 손을 떠났다는 뜻이다. 지금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계속 수업과 과외 활동을 잘 해내는 것 뿐이다. 지원 과정 중 열심히 해서 제출한 모든 내용들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이미 나의 영역을 벗어난 것들에 대해 집착하고 ‘좀 다르게 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라며 미련을 갖기보다는 남은 12학년 2학기를 어떻게 하면 뜻 깊게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해 집중하라.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마음껏 즐기고, 고등학교에서 하는 행사에 참가하며, 입시 과정에서 도움을 준 교사와 카운슬러에게 감사의 뜻을 하도록 하자.

다음은 소셜 미디어 어카운트를 잘 관리하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은 대학에 지원하는 과정에서 소셜 미디어에 부적절한 포스팅을 올리는 것이 위험하다는 경고를 들었을 것이다. 입학 사정관들이 원서를 심사할 때 학생의 프로파일과 포스팅한 내용을 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원서 제출 후에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 어카운트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

언제, 어떻게 어카운트에 올린 의문스러운 사진이나 코멘트가 나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올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나의 학업적 관심이나 열정이 있는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라. 예를 들면 내가 그린 미술 작품, 최근 내가 치른 테니스 경기의 영상,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새 영화에 대한 기사 등이다.

끝으로 할 일은 재정보조 과정을 팔로우업 하는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한 뒤 뒷짐만 지고 있으면 크게 후회할 수 있다. 가만히 앉아서 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면 안 된다. 재정 보조 과정에는 몇 가지 단계가 있다. 먼저 FAFSA 를 제출한 뒤 받게 되는 ‘학생 보조 리포트’(SAR)를 리뷰하는 일이다. SAR에 있는 나의 개인 정보가 전부 정확하게 기재되었는지 확인한다. 또 내가 지원한 모든 대학들이 명시돼 있는지도 점검하도록 한다.

대학 지원 과정은 종합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다. 그러므로 12학년생들은 모든 원서를 공들여 작성하고 제출하느라 수고한 것에 대해 스스로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칭찬하는 한편, 겸허하게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자.


[출처_AM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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