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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176 05/14/22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입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생’

해도 어김없이 3월 중순부터 4월1일까지 2022년 가을학기 대학입시 결과가 쏟아져 나왔다. 까다롭게 학생을 선발하는 명문대들의 입학문은 더 좁아졌다. 하버드 대학의 합격률은 역사상 최저인 3.19%로 드러났고, MIT는 4%, 탑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보든의 합격률은 9%에 불과했다.

올해는 특히 UC 계열대 입시 결과가 들쭉날쭉 했다. LA카운티 한인 밀집지역 내 한 고등학교 발레딕토리안(12학년생 중 1등)이 UCLA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한 고등학교 클래스 랭킹 6위인 인도계 여학생이 UCLA와 UC버클리로부터는 불합격, UC데이비스로부터는 대기자 명단 통보를 받았으며, UC샌디에고에는 합격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알다가도 모를 일이 바로 대학입시라는 말이 정말 실감난다.

더욱 치열해진 엘리트 대학 입학 경쟁과 관련, 다트머스 대학의 한 입학사정관은 “때론 불합격 처리된 학생들의 원서가 더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입학사정관들은 수많은 훌륭한 지원자들 중에서 대학을 위해 최선의 사업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합격 결정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며, 합격한 학생들의 스펙이 불합격한 학생들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아니라고 이 입학 사정관은 설명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테스트 옵셔널 정책으로 인해 기록적으로 늘어난 지원자 수 때문에 입학사정관들의 업무량이 크게 증가해 원서를 신중하게 살펴볼 방법이 없다고 지적한다.

입학사정관들이 원서 한 개를 리뷰하는 데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 8분, 심사위원회를 거치는 시간은 2분 정도다.

특정 지원자를 불합격시킬 이유가 없어도 불합격 처리될 수 있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또한 올해는 대기자 명단도 길어졌다. 팬데믹이 가져온 불확실성과 대학 비용 등 실제 등록률에 미치는 변수가 커지면서 입학사정관들은 소위 ‘일드율’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일드율이란 합격한 학생 중 실제로 대학에 등록하는 비율을 말한다. 대학들은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올해 신입생 구성이 실제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기 위해 대기자 명단을 길게 뽑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학생은 예일 대학에 합격했으나 밴더빌트에는 불합격했고, 코넬에 합격했으나 미시건 대학에는 웨이팅이 되기도 했다.

학생들이 합격통보를 받았지만 실제 등록하지 않는 것, 그리고 대학 학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것은 탑 대학들에도 영향을 끼친다. 터프츠 대학은 올해 입학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합격률이 사상 최저치인 9%를 기록했다.

대기자로 합격통보를 기다리는 것은 고된 일이다.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이것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버거운 시기를 겪고도 회복력을 가지고 다시 도약하는 것은, 장기적 안목에서 인생을 볼 때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다. 나중에 직장을 구할 때도 고용주들은 구직자를 뽑을 때 회복력을 주요 능력으로 본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라는 점이다.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해 보자.

‘고등학교에서 학업과 나의 관심 분야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가?’

‘누구를 위해서 이것을 이행하고 있는가? 입학사정관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부모를 위해서인가?’

학생이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을 위해 고등학교 시기에 열정을 바치고 약속을 이행할 때 대학은 이것을 알아본다. 그렇다고 해서 드림스쿨에 불합격한 학생들이 아무런 캐릭터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합격통보를 받았든, 못 받았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다.


[출처_AM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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