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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330 01/20/24
[미국대입가이드] 입시 결과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릴까

가 실제로 진학할 대학을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일이다. 모든 면을 고려해서 나에게 가장 맞는 대학이 어디일지 신중을 기해서 결정해야 한다.

어려운 결정이 전부 끝나고 나면 축하를 받을 일만 남게 된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나의 대학 입시에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내가 주위의 자원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조언을 해주거나 지식을 공유한 사람들이 분명이 존재한다. 나를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들은 내가 어느 대학에 진학할지 순수한 마음에서 알고 싶어할 것이다. 이 기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입시 결과를 알린다.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첫째, 요즘 학생들은 소셜 미디어를 많이 사용한다.

‘어느 대학 몇 년도 클래스’라는 식으로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간단히 프로필을 올려 소식을 전한다. 물론 이 자랑스러운 성취와 미래의 계획에 대해 마음껏 알릴 수 있다.

그러나 이 때 너무 기쁜 나머지 자랑만 하기보다는 내가 지금의 결과를 얻기까지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자. 항상 나를 믿고 지원해준 가족들, 공부가 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들, 또는 내 인생에서 전환점을 만들어준 학교 교사들, 의기소침 했을 때 용기를 북돋워준 코치 또는 커뮤니티 리더 등 누구나 될 수 있다.

가까운 친구들을 돌아보라. 일부는 입시에서 다소 운이 없었을 수 있다. 일부는 드림스쿨에 합격하지 못했거나, 어쩌면 전부 불합격 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친구들에게 행여나 실수를 지적하지 말라. 실망했을 그들을 한명 한명 만나서 기운을 북돋아줘라.

예를 들어 아주 친한 친구가 드림스쿨에 합격하지 못했다면 입학 허가를 받은 다른 대학의 좋은 점을 집중적으로 말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친구가 단 한곳의 대학으로부터도 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다면 편입학 등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안심시키자.

대학이 인생에서 중요한 단계인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 단계를 헤쳐나가는 방법에 틀린 답은 없다. 내가 바라는 것과 다른 결과가 나왔더라도 원하는 방향으로 길을 만들어 나가면 된다.

둘째,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다.

직접 구워도 되고 케익 전문점에서 주문 제작해도 무방하다. 내가 선택한 대학의 이름이나 로고를 케이크에 새겨 넣고, 친구들을 불러 케이크를 나누며 파티를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셋째, 대학의 ‘스피릿 워드로브’(spirit wardrobe)를 구입해서 셀피를 찍는 것이다.

대학 이름이 들어간 티셔츠나 스웨트셔츠, 후디, 모자 등을 대학의 온라인 서점이나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것을 입고 셀피를 찍어 나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리거나, 가까운 가족과 친구에게 보내서 내가 올 가을 어느 대학에 진학하는지 알려줄 수 있다.

출산을 앞둔 여성이나 부부가 곧 태어날 아기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아기 용품의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남아가 태어날 예정이라면 보통 푸른색의 아기 옷이나 신발, 여아가 탄생할 예정이라면 핑크색 풍선 등을 올려 지인들에게 알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가 선택한 대학의 마스코트와 컬러를 사진 찍어서 소식을 전할 수 있다. 스피릿 워드로브는 아니지만 대학의 이름이 적힌 커피잔이나 동물 인형 등을 올리는 학생도 있다.

[출처: AM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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