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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627 03/18/24
[미국대입가이드] 브라운대, 표준시험 의무화, ED·레거시 유지

리스티나 팩슨 브라운대 총장은 최근 대학 내 위원회가 학업의 우수성과 학생 구성의 다양성을 강화하고, 입학 문턱을 낮추는 브라운대의 철학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위원회가 권고한 내용들을 받아들였다.


첫째, 브라운대는2025년 가을학기 신입생부터 표준시험, 즉 SAT또는 ACT 점수 제출을 다시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팬데믹 사태 이후 수년간 시행해온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과감히 폐지한 것이다. 다만 표준시험을 치르기 어려울 정도로 특별한 환경에 처한 학생은 예외다. 이 경우 학생과 고등학교 카운슬러가 학생의 배경과 교육적 기회가 어떤지 대학 측에 설명하고, 대학이 이를 해당 맥락 안에서 고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동반할 것이라고 브라운 대는 밝혔다.

둘째, 브라운대는 조기전형 방식 중 하나인 얼리 디시전(ED)을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제도가 훌륭한 자격을 갖춘 지원자와 다양한 배경을 갖춘 지원자들이 브라운대에 등록하는 데 기여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셋째, 동문 자녀에게 가산점을 주는 레거시 제도, 그리고 교수와 직원 자녀에게 혜택을 주는 현행 제도 역시 당분간 지속될 것이며 브라운대는 이 문제에 대해 더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그동안 위의 세 가지 정책을 폐지할지, 유지할지 여부를 검토해왔다.

테스트 옵셔널의 경우 위원회는 테스트 점수 제출 의무화가 브라운대의 지원자 풀과 신입생 구성, 그리고 학생들의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논의를 통해 위원회가 가장 권고하는 것은 표준시험 점수 제출 의무화를 부활하는 것이었는데 지원자의 전체적인 맥락 안에서 표준 시험 점수를 고려하는 노력을 더욱 확대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전체적인 맥락이란 지원자의 전반적인 히스토리, 배경,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살아온 과정에서 취할 수 있었던 기회 등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다.

2021년 및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자료를 보면 학생들의 결과물이 표준시험 점수와 크게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위원회는 SAT, ACT 점수가 지원자에게 주어진 기회의 맥락 안에서 지원자의 성과에 대해 중요한 정보의 한 조각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것이 브라운대의 학업 환경에서 해당 지원자가 성공할 수 있을지 보여주는 강력한 지표가 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표준시험 점수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것은 신입생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며, 편입생 지원자는 테스트 옵셔널이 계속 적용된다.

2020년 봄 코로나19 팬데믹이 미국을 강타하면서 수많은 대학들이 SAT, ACT를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치를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테스트 옵셔널 정책 도입을 시작했다.

테스트 옵셔널이란 학생이 원할 경우에만 SAT, ACT 점수 중 하나를 지원하는 대학에 제출하는 것이다. 지원자들은 원서에 해당 시험점수를 포함시킬지 말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정책이 몇 년간 지속됐으나 브라운대는2025년 가을학기 신입생 지원자부터 필수적으로 다시 점수를 제출하도록 변경했다.


아이비리그 중에서 최근 
표준시험 점수 부활로 정책을 바꾼 대학은 다트머스, 예일, 브라운 등 세 곳이다.
이중 예일은 SAT, ACT 만이 아니라 AP, IB 점수까지 포함해서 네 가지 점수 중 하나를 제출하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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