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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대입 정보와 푸짐한 경품11월 12일, 19일 2주간 진행맥도날드가 후원하는 아시안 최대 교육행사인 제17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11월 12일(토)부터 2주에 걸쳐 개최된다.
1부: 11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2시 30분
사립대 입학 특강 : Private School Admissions Strategies: Inside the Common App (Jenny Wheatley)
강사로 제니 위틀리 (전 존스 홉킨스 입학심사위원)를 초빙했다. 공통지원서(커먼앱, Common Application)는 하나의 지원서로 원하는 만큼의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에세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상대적으로 낮춰 보는 경향이 적지 않다.
공통원서는 지원자에 대한 포괄적 입학사정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자료이다. 그래서 이를 단순한 지원서 양식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큰 실수가 될 수 있으며 항목 마다 나름 전략과 준비가 필요하다.
작성 항목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입학사정관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내용을 알맞게 채우는 것은 빈 칸에 답을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길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공통원서서 작성에서 지원자들이 반드시 알아 둬야 할 점들, 그리고 자주 발생하는 실수들을 통해 완벽한 지원서 작성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 11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12시
2부 행사는 콘텐트 시리즈로 진행됩니다. 교육 현장의 전문가가 대입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대입을 위한 최상의 과외활동 Best Extracurriculars for College Admissions (Richard Vincent Kim)
경험상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과외활동에대해 맹목적인 모습들을 쉽게 발견한다. 단순히 “과외활동은리더십”이란 공식을 접목하는 것이다.
대학은 화려하거나 수 많은 활동보다는 지원자가 속한 환경속에서 열정과 시간, 그리고 뜻 깊은 결과를 보고 싶어한다. 이를 위해서는 끈기와 인내, 목표가 있어야한다.
대학은 바로 이런 내면을 보고싶어 하기때문에 “최고의과외활동”에 정해진 답 또는 틀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 자신이 좋아해서 하는 최선을 다 하는 활동은 자연스럽게 차별화와 경쟁력을 갖출수있다.
그런 활동을 찾아내고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그 해답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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