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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167 08/13/20
[빈센트의 대입 들여다보기] 얼리 디시전은 경쟁력 갖춰 도전

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대학입시는 진행형이다. 이번 입시에서는 SAT 또는 ACT 점수 제출 여부를 지원자에게 결정하도록 한 ‘선택항목’이 가장 큰 이슈지만, 전체적인 그림은 큰 변화가 없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기본 원칙에 충실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 무렵이면 사립대학을 지원하는 많은 학생이 조기 전형 지원을 놓고 고민을 하게 된다. 사립대 정시 마감은 12월 말이지만, 조기 전형은 10월 말이다. 즉 조기 전형 지원 예정자들에게는 이제 그리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기 전형은 합격하면 반드시 입학 의무가 주어지는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이런 의무가 없는 얼리 액션(Early Action), 그리고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활용하는 중간 성격의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Single Choice Early Action) 등 3개 유형으로 나뉜다.





그중 가장 큰 관심을 갖는 게 얼리 디시전이다. 1개 대학에만 지원해야 하고, 합격하면 입학하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얼리 디시전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높은 합격률이다. 정시와 비교해 월등히 높고, 많은 사립대도 이를 통한 신입생 확보에 더 많은 정성을 쏟고 있다.

그 이유는 두 가지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를 통해 신입생 정원관리를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대학들은 얼리 디시전을 2회에 걸쳐 실시하기도 하는데, 남가주에서는 클레어몬트에 위치한 5개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얼리 디시전을 목표 대학 대비 자신의 실력이 다소 낮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상위권 대학 얼리 디시전 합격자들의 실력은 정시와 견주어도 전혀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말은 얼리 디시전을 너무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을 때 도전하는 것이 맞는다는 것이다.





얼리 디시전은 분명 정시보다 기회가 많다.

그리고 합격하면 지긋지긋한 경쟁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런데 합격률에만 포커스를 두는 것은 나중에 큰 후회를 불러올 수 있음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아무리 관심 있는 대학들에 대해 리서치를 했어도 실제 입학하고 나면 자기 생각이나 기대와는 딴판인 사례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런데도 합격률에만 치중해 얼리 디시전으로 한 대학에 승부를 걸어보려는 것은 신중한 분석과 판단을 해야 한다.

얼리 디시전 지원 여부를 결정할 때 그 대학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는 드림 스쿨인지, 그리고 학비와 관련한 재정보조가 큰 부담이 되지 않는지 등을 정확히 살펴야 한다는 뜻이다. 얼리 디시전은 한 번 합격하면 반드시 입학해야 하므로 다른 대학 결과는 의미가 없어진다.

여러 대학의 장점들을 다시 한번 비교해 보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정말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고를 기회를 원한다면 얼리 액션과 정시전형을 통해 자신의 선택범위를 넓히는 게 올바른 입시전략이다.


[출처_AM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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