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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190 08/28/21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원서 돋보이게 하는 ‘독특한 경험’

가 정성껏 작성해서 제출한 대입원서가 ‘그저 그런’ 원서 중 하나로 전락하길 원하는 학생은 없을 것이다.

고유한 언어와 강력한 스토리로 에세이를 쓴다면 지원서는 단연 돋보일 수 있다.

그러나 글쓰기가 가장 큰 강점이 아니라면? 에세이에 자신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퓰리처 수상자 뺨치는 작문 실력이 없는 학생들도 얼마든지 경쟁력 있는 대입 원서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한 가지 전략은 ‘포트폴리오’로 승부하는 것이다.

아트, 그래픽 디자인, 필름, 사진, 또는 문예창작 등을 전공할 계획이라면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할 것이다. 최상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되, 요구 조건보다 지나친 포트폴리오는 좋지 않다.

예를 들어 대학이 요구한 작품 개수는 5가지인데 10가지를 내지는 말라는 뜻이다.

대신 그 5가지는 내가 자신 있는 최고의 작품을 골라서 낸다. 이 때 포트폴리오는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줘야 한다. 내가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는 대상이 사무용품이라면, 입학 사정관들이 좋아할 것이라는 이유로 꽃 그림을 제출하지 말라는 얘기다.

내가 창의적인 전공을 선택하려는 이유는 나의 작품과 내용에 열정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두려워하거나 나의 열정을 속이는 일은 하지 않는 편이 낫다. 포트폴리오에 나만의 색깔을 담아내는 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때는 최종 작품 선정을 혼자 하기 보다는 믿음이 가는 교사나 멘토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먼저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10개를 고른 뒤, 이들에게 보여주며 의견을 구한다.

완벽한 작품은 세상에 없다. 가능한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작품들을 최종적으로 고르는 것이다. 만약 내가 고등학교나 주, 전국 단위의 대회에서 입상한 적이 있다면, 능력에 대한 증거로 입상 작품을 대학에 제출한다. 그러나 아무리 상을 받은 작품이라도 나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면, 굳이 포함시키지 않아도 된다.

다음은 수상 경력을 내세우는 것이다.

커먼앱에서 어워드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공간은 두 개가 있다. 교육 섹션에 있는 ‘아너스’ 서브섹션 또는 과외활동을 적는 액티비티 섹션이다.

예를 들어 내가 10학년 때 전국 시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면, 교육 섹션의 ‘아너스’ 칸에 기록을 적는다. 그러나 만약 내가 10살 때부터 몸담아 온 댄스 팀이 유명 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면, 액티비티 칸에 적어넣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일부 클럽은 희소성이 있다는 명목으로 과도한 입회비나 활동비를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학들은 어떤 클럽이 선별해서 우수한 학생들을 뽑는지, 어떤 클럽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새로운 클럽이나 활동에 가입하기 전에 리서치를 해야 한다.

독특한 경험을 전면에 부각시키는 것도 좋다. 대입 원서가 돋보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흥미로운 일을 한 것을 알리는 것이다.

세상에는 대학 학위가 없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전공과 꼭 연관되지 않아도 된다.

독특한 업무 경험을 쌓으면 원서도 빛나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는다.

축제의 행상인부터 내가 사는 도시의 역사적인 장소를 돌아보는 투어 가이드 잡은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이런 일을 하느라고 학업에서 뒤쳐지지 않을까 염려된다면 여름방학이나 주말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

또한 직업과 관련된 자격증을 땄다면 액티비티 섹션에 적는 다른 수상 경력과 마찬가지로 원서 내에 언급해도 좋다.

관심을 두는 전공 분야와 연관성 있는 일을 한 것도 원서를 돋보이게 하는 방편이다.

예를 들어 전공에 초점을 맞춰 여름 캠프에서 학생지도 카운슬러로 일을 했다면 입학 사정관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캠프의 카운슬러가 되기 위해서는 보통 18세 이상이어야 하지만, 많은 캠프들은 고등학생들에게 주니어 카운슬러 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름 캠프 외에도 여러 대도시들은 거주민 학생들에게 파트타임 잡 기회를 주고 있다.

로컬 및 유명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고등학생들이 여름 방학기간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밀접하게 연결된 일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역사학을 전공할 계획이라면, 역사의 보존에 중점을 둔 비영리 단체에서 일할 기회를 찾아본다. 이런 경험을 하면 대학 측에 내가 공부 외에도 미래의 전공 분야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왔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다.

거주지와 가까운 지역에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모르겠다면, 구글 검색창에 간단히 ‘하이 스쿨 인턴십’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된다.

또 고등학교의 담당 카운슬러에게 물어보거나 부모, 지인, 친척 등에게 인턴십 기회에 대해 문의한다. 주위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학교 밖에서 내가 열심히 해온 활동이 있다면 원서에 언급한다.

어릴 때부터 오래 해왔다면 더 큰 의미가 있다. 이글 스카우트는 물론이고 15년간 댄스에 매진한 것도 좋다.

흔하지 않은 ‘전국 고교생 로데오 클럽’이나 ‘미국 청소년 서커스’를 해왔다면 액티비티 섹션 제일 위에 써도 좋을 만큼 매력적일 수 있다.

[출처_AM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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