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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김의 대입가이드]수학 과학분야 영재들 독창성 발휘 무대 [한국일보]

수학, 과학분야 영재들 독창성 발휘 무대

■과학경시대회
 

입력일자: 2014-09-29 (월)  
중학교까지 공부를 뛰어나게 잘 해온 학생들일지라도 고교 때 어떤 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는 것이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명문 보딩스쿨들이나 명문 고등학교들은 명망 있는 대회에 나갈 팀을 교내에 가지고 있고 상을 받기 위해 부단히 준비한다. 만약 자신의 고교에서 이를 서포트해 주지 않는다면 자신이 주축이 되어 팀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학교가 달라도 팀을 구성하여 나갈 수 있는 대회도 있다.

아시안들은 수학과 과학 영재들이 많다.

수학과 과학이 접목된 영역에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는 미국 내에서 인정해 주는 과학경시대회에 대해서 알아보자. 과학경시대회란 참가자들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요구한다. 관심 있는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깊이 연구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연구 주제로 삼아 독창성을 보여주자. 주위에서 거들떠보지않는 어떤 주제를 발전시키거나 여러 가지 다른 아이디어를 통합하여 자신만의 훌륭한 연구 주제로 만들 수도 있다.

대학 입시에서 자신이 쌓아온 모든 실력을 지원서에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 실패하는 것처럼 과학경시대회에서 무엇보다 발표가 중요한 대회도 있다.


■지멘스 과학경시대회: SiemensCompetition

인텔 경시대회와 함께 고등학생들을 위한 과학경시대회의 최고봉이라고 불린다. 인텔 과학경시대회와는달리 개인뿐 아니라 단체로도 참가할 수 있다.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 보드와 미국 지역별 파트너로 선정된 유명 공대들 MIT, 카네기 멜론, 조지아텍, 칼텍, University of Texas Austin, 노터데임 대학과 함께 주최하는 지역 예선을 먼저 거친 후에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최종 결승을 치르는 점 또한 인텔 경시대회와 다르다.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로 참가자격이 제한된다. 9월 마지막 날이 참가마감이며, 개인과 팀으로 참가할수 있고 가능하면 빨리 등록을 하는것이 좋다. 개인이라면 인텔과 마찬가지로 12학년만 자격이 주어지지만,두세 명이 팀을 짜서 참가한다면 12학년이 아니어도 된다. 팀은 서로 다른 학교 학생으로 구성되어도 무방하다. 그리고 재 참가가 가능하다.

인텔과 달리 지멘스 대회는 자신의 연구 성과를 직접 발표해야 한다.

실험이나 데이터 정리뿐만 아니라 보고와 발표 방법도 채점기준에 들어간다. 좋은 연구 소재도 중요하고,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방식 또한 과학자,연구자로서 필요한 기술이다.


■과학 올림피아드: Science Olympiad

초등학교 저학년 디비전 A1부터고등학생 디비전 C까지 참가할 수 있다. 지역 대회와 주 대회를 거쳐 5월말에 매년 다른 주에 있는 대학교에서 최종 결승을 치르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이론과 원리(ScienceConcepts and Knowledge), 과학적 사고(Science Process and ThinkingSkills), 응용과 테크놀러지(Applicationand Technology) 세 분야로 나뉘어23개 종목에서 겨루게 된다.

천문학, 기상학, 열역학 등 이론 중심의 종목과 법의학, 전기회로 등 문제 풀이와 실험 중심의 종목 그리고소재 과학, 수질환경 보조 등의 실생활 응용과학 중심의 종목에 참가할수 있다. 캘리포니아 풀러튼의 트로이 고교가 우승 경력이 많다.

명문 보딩스쿨인 필립스 엑시터에서는 지난해 생물 올림피아드에서 1라운드에서 5명의 학생 중 10학년 3명, 11학년이 1명 그리고 12학년 1명이 1라운드를 통과하고 2라운드에 10학년 3명만 시험에 응시했었다.


■국제과학 올림피아드: InternationalScience Olympiad

가장 역사가 깊은 국제 물리경시대회(International Physics Olympiad,1967년)다. 모두 12가지 다른 종목즉, 생물, 철학, 천문학, 화학, 수학, 언어학, 지구과학 등 국제적 경시대회다. 한인에게 잘 알려진 AMC도 국제대회에 나가는 관문이다. 지난해 하버드에 합격한 박우진 학생이 미국수학경시대회 우승을 하고 국제 수학경시대회인 USAMO 대회에 출전했었다.

국제 과학경시대회의 종목별로 로컬이나 스테이트 대회의 예선을 거쳐미 전국 결승대회를 통과하면 미국대표로 국제 올림피아드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예를 들어, 가장 규모가 큰 피직스 올림피아드의 경우 미국에서만 매년 약 4만명이 지원해서 3차례의 예선을 거쳐 국가 대표로 20명만이 남게 된다. 이 20명의 고등학생들이 메릴랜드 대학에서 열리는국제 올림피아드 캠프에 참가하고, 이 중 최종 5명의 미국 국가대표로선발된다. 예선 중간단계인 준결승에서 300~400명을 선발하는데 여기까지만 진출해도 상장이 주어지고, 가장 우수급의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있다.

이밖에 알아주는 중요한 대회는 

▲구글에서 주관하는 과학경시대회는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가 참가할 수 있고, 

▲DuPont Challenge Science EssayCompetition은 700~1,000자 분량의에세이를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자연과 환경보호, 지구 식량문제, 미래에너지, 과학기술 발전의 4가지로 정해져 있다. 

▲Future Problem Solving ProgramInternational은 4~6학년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Junior Level, 7~9학년학생들을 위한 Middle Level, 10~12학년 학생들을 위한 Senior Level로나뉘어져 있다. 이 대회에서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여성 인권, 감시받는 사회 등 미래에 중요한 이슈들이 주제로 주어진다.


지나 김 / 시니어 디렉터어드미션 매스터즈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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