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ERVICES  
RESOURCES   
RESULTS  
FREE CONSULTATION
SEMINAR & EVENTS
JOB OPPORTUNITY
FAQ
CONTACT
STUDENT LOGIN


COLUMN

  Views: 4736 07/20/15
[지나김의 대입가이드] [새로운 SAT ③] [한국일보]

주어진 지문 논리적 이해 ‘왜?’ 질문 답해야

사회적 이슈·비평 글 놓고 토론하는 습관을
예시문에 그래픽 정보 활용 새로운 시도도

입력일자: 2015-07-20 (월)  
[새로운 SAT ③]

대학입학 사정에서 SAT 가 합격 불합격을 결정한다고 말할수는 없다. 왜냐하면 통계적으로 탑 명문대 합격자들을 살펴보면 SAT 의 영어와 수학에서 만점을 기록했지만 불합격된 학생이 합격된 학생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 대학입학사정관들이 지원자의 GPA를 비롯하여 에세이, 교사 추천서, 그리고 교내외 과외 활동을 총체적으로 살펴 심사를 하고 있다. 여기에 운동선수, 레거시, 지역의 분표, 인종및 성별, 예능 특기가 있는 지원자까지 다양한 배경을 함께 살펴 심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SAT 테스트가 새롭게 바뀌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 Reading test를 준비하는 방법

새로운 Reading test를 준비하는 방법은 이제 몇 천 개의 단어를 외우는 것에서 벗어나 ‘왜?’ 라는 질문을 할 수 있거나 ‘왜?’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지문을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 하고, 타당한 증거와 타당하지 못한 증거를 식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새롭게 시도되는 Reading test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한 비결은 일찌감치 준비를 시작해서 많은 연습을 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요즘에 많이 다뤄지는 논쟁거리, 비평, 평론 글에 대해서 토론하는 연습을 하는 것을 무엇보다 권장하고 싶다.

토론할 때 자신에게 꾸준히“왜?” 또는 “글쓴이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하여 어떤 증거를 제시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들여야 할것이다. 돈을 들이지 않고 매일 이러한 연습을 하는 방법은 신문(종이신문 또는 온라인신문)의 사설부분 (editorial/opinion sections)을 읽는 것이다.

사설은 저자가 기사에서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거나, 의견을 표출하거나, 비평하는 글을 말한다. 만약 학생이 이러한 연습을 일찍 시작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특정한 주제에 대하여 어떻게 비평, 비판, 논의, 토의를 하는지, 자신의 의견을 어떠한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 실제 문제를 살펴보자.

Writing and Language Test: 타당성, 논리성 구성하기.

예시 문제 (Section 2: Questions 12-22 of Practice Test #1):

Which choice most accurately and effectively represents the information in the graph?

A) NO CHANGE

B) to 12 degrees Fahrenheit.

C) to their lowest point on December 13.

D) to 10 degrees Fahrenheit and stay there for months.


SAT writing section에서 위에 주어진 예시문제처럼 이러한 방식으로 그래픽 정보 (informational graphic)를 포함하는 것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문제 출제 유형이다.

지문에 새로운 내용이 포함 되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그 지문의 내용이 어떻게 새로운 유형의 문제 출제를 가능케 하냐는 것이다. 이러한 특정 문제 유형은, 학생이 문법적으로 글을 어떻게 해석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학생은 글의 짜임이나 문법을 어떤 식으로 바꿔야 글쓴이의 의도나 글의 강약에 적합하게 되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Reading test 에서는 학생들이 지문에 주어진 증거들을 근거로 글의 목적을 찾을 수 있는지를 테스트한다. 반면에, Writing and Language Test에서는 학생들이 구문이나 문장을 만들어, 글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 한다.


Which choice best completes the description of a self-reinforcing cycle?

A) NO CHANGE

B) raises the surface temperature.

C) begins to cool at a certain point.

D) leads to additional melting.


이러한 문제 유형도 새로운 SAT가 추구하는 방향을 반영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학생들에게 주어진 지문에 대한 해석만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나아가 문법 규칙을 어떤 식으로 적용하고, 주어진 지문의 요지와, 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상응하게 글을 쓸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학생들은 글의 내용을 가장 논리 정연하고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문법 구조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To make this paragraph most logical, sentence 4 should be placed

A) where it is now.

B) after sentence 1.

C) after sentence 2.

D) after sentence 5.


논리적인 전개를 바탕으로 한 글의 구조나, 문맥의 흐름을 찾는 문제유형은 기존 SAT 문제 출제 유형이지만, 새로운 SAT Writing and Language Test에서도 계속 해서 출제 될 예정이다. 이제 학생들은 글이나 단락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또한, 글쓴이의 목적을 찾아낼 줄 알아야 하고, 생각의 흐름에 따른, 그리고 논리적인 글의 전개에 맞는 문장을 작문할 줄 알아야 한다.


■ Writing and Language Test 준비 방법

기본적인 문법 공부 방식의 변화는 없지만, 새로운 SAT Writing and Language Test 에서는 argument-style의 글 (다양한 글쓰기 방법, 문장 구조가 사용되는 글)을 더 많이 접한 학생일수록 유리하게 된다.

Reading test를 준비하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종이신문에 실린 사설이나 인터넷에 올라온 사설을 읽는 것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글 쓰기 방법을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되도록이면 사설을 많이 읽고, 저자가 어떠한 문장 구조를 자신들의 글에 썼는지에 대해 더 많이 심사숙고를 해본 학생 일 수록, 어떤 글쓰기 방법이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데 더 효과적이고 덜 효과적인지를 구분할 수 있게 된다.

보통 학생들이 많이 하는 질문에는 SAT 를 언제 보는게 좋은가이다. SAT 는 학생의 실력이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느냐에 따라 다를수 있다. 11학년 때 보는게 가장 좋다는데요? 하고 묻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좋은 이유는 11학년이 9학년이나 10학년보다 충분히 실력 향상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명문 보딩 스쿨에서는 오히려 9학년 10학년 때 SAT 공부를 하느라 다른 과외 활동을 등한시 하는것을 염려한다.

SAT 테스트 준비를 위해 반드시 프랩을 해주는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는것보다 칸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무료 준비 코스를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준비하라. 그리고 테스트 준비가 되었을때 집중적으로 해주는 프랩센터에서 8주 정도 준비하는것을 권장하고 싶다. 그렇지만 개인의 능력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평가를 해보고 결정해야 한다.



<지나 김 / 시니어 디렉터·어드미션 매스터즈>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List   

Image 01 Image 02 Image 03 Image 04 Image 05 Image 06 Image 07
COPYRIGHT © 2019 ADMISSION MASTERS, INC. All RIGHTS RESER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