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 Masters : College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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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카운슬러로부터 강력한 추천서 받으려면	01/29/22	1062

650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7월부터 늦춰지는 가주 고등학교 수업 시작시간	01/22/22	948

649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대입원서 접수한 뒤 해야 할 일	01/15/22	941

648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내년 가을학기 대학지원자 역대 최다 전망	01/08/22	940

647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 조기 졸업의 장단점	12/29/21	1148

646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숫자들	12/22/21	1021

645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 가이드] 늘어난 지원자, 미소 짓는 대학들	12/18/21	987

644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성공하는 학생들의 특징	12/11/21	995

643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표준시험 역할 축소, 결국 아시안만 불리하다	12/04/21	971

642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아이비리그 못지 않게 훌륭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	11/27/21	1044

641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가주 내 수학교육 하향평준화 논란	11/20/21	1004

640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에세이 통해 ‘뚜렷한 개성’ 드러내라	11/13/21	989

639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 랭킹, 지나친 신봉은 금물	11/06/21	1018

638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입시, 무엇이 중요한지 꿰뚫어야	10/30/21	1001

637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UC 입학문을 뚫어라!	10/23/21	1000

636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ED카드, 잘 쓰면 ‘약’, 못쓰면 ‘독’	10/16/21	1096

635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스티커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10/09/21	7344

634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 선택시 고려해야 할 ‘학생 대 교수 비율’	10/02/21	1169

633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강력한 우군 되어주는 ‘동문 네트워크’	09/25/21	1081

632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10학년 슬럼프에서 탈출하기	09/18/21	1034